내가 어떤 애갤러랑 같은반이여서 들은이야기다.
이새끼가 평소엔 존나 조용하단말이야. 걍 psp로 애니나 보는새끼엿음
근데 일찐이 갑자기 psp를 뻇어가면서 철권을 하 곘다는거야. 그래도 그새끼는 가만히 있었지.
하지만 psp가 돌아왔을때는 기스투성이에 메모리카드는 사라진채로 돌아왔어.
그러자 그새끼가 빡돈거지
그새끼는 자리를 박차고 일찐새끼들에게 갑자기 달려들었지.
달려들면서 그의 눈은 사람이아니라 야수의 눈빛으로 변했고, 순식간에 주위를 둘러보고 스캔하다가
마땅한 무기를 찾아 집었어, 그건 바로 우산이였지, 순식간에 일찐들의 수를 파악하고
1초도 안되는 빠른시간에 일찐들의 급소를 우산으로
찌르려다가 존나 쳐맞고 psp 뿌셔졌음
반전은 없음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