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ㅋ] 군대에서 보는 흔한곤충

[Kaleiz]

그리고 곱등이

[po습작wer]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름에는 거미

[바다의 책]

처음에 참새로 오인한 곤충이였습니다.

[떴다!럭키맨]

팅커벨은 화형시키는게 甲.

[노드니 물렁]

으앜ㅋㅋㅋ 벌레무서워하던 선임이 저거보고 지랄발광하던거 기억난다

[총장사부로]

팅커벨과 시조새...

[긔엽슴민아♥]

외계인이다;

[피칠갑똥폭풍]

저거 잡으면 네버랜드 갈 수 있는거 아님?

[메다카박스]

곤충이 아니라 새인데요.

[떴다!럭키맨]

다시보니 아래 벌레는 셀이 변태하고 남은 껍데기랑 닮은 듯?

[RubiCat]

GP에서 후반야 근무서고 자러가기전에 해가뜨는 새벽에 보면 바닥에 있는대 저런 큰놈들 가끔 피곤해서 생각없이 가다가 실수로 밟으면
뽀득 소리나면서 터짐 -_-;;

[R.E.MS]

으으 공중화장실에서 똥싸는데 밑에놈이 들어와서 잡으려고 지랄발광...... 발로 밟으니 터졌는데 머스타드 소스비스무리한게 한가득....패닉이었습니다 ㅠㅠ

[황미역]

박각시

[잉여엠페러]

음... 제가 군대에서 해충교육받을때 얼핏들은게, 팅커벨저게 희귀종이라고하던가, 아니, 독나방이라고하던가, 갸물갸물하네...
손바닥만한크기...

[럭키스피어]

생활관 이전하면서 구막사 나무 침상 들쳤는데,
슈발 속에 나무 다 썩었고 쥐 사체있고
수백만리의 바퀴벌레나왔음 그때 졸라 부대원들 얼굴 하얗게
변하고 주임상상도 하얗게 변화고 다 도망감 -_-

[White Berry]

우아 시박 레알 보면 기절..........ㅠㅠ 밟아 터쳐도 기절

[절도공사]

박각시... 뭐라고 불렀던것 같은데...;

[역습의4]

탄약고 등 아래 사슴벌레 장수풍뎅이 장수하늘소 쩔음
주워담음주워담음

[개념안드로메다]

쇠파리 ㅅㅂ 파리가 무는건 난생 처음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