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날 알라딘으로 예구했는데 나일롱은 수요일 논노는 어제 왔네요. 가끔씩
게이머즈나 맥심을 사긴 하는데 이런 여성 패션잡지는 처음 사보네요....
논노는 표지모델이 아이즈원이 아니라 아쉽지만 루리웹 여친 마지노선이라는
후미갓이네요. 일본에서 살 때 만화잡지에서 자주 봤던 그라비아 모델이었는데
지금은 논노라는 잡지 고정모델에 배우로 더 활동한다고 본 것 같습니다.
사진은 논노가 더 잘 나온 것 같은데 분량이.... 딱 4페이지 밖에 없네요..... 더
많은 사진 보실려면 나일롱이 좋으실 듯.
오늘로 모든 음방활동이 끝났는데 아쉽지만 모두 아무일 없이(은비가 아파서
잠시 쉬었던 적이 있지만...) 큰 부상없이 끝나서 다행입니다. 한 달만 더 빨리
활동했다면 1위도 많이 해서 실적도 더 좋았을 것 같지만 이번 활동은 다음
활동을 위한 초석이 되었으면 하네요. 앨범활동 끝났으니 푹 쉬고 연말활동도
별 탈 없이 잘 했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