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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즈원] 오늘 아이즈원 무대 무슨 노래를 부를까요? (2) 2018/12/14 PM 04:58
예상으로는 Oh my랑 대표곡인 내꺼야랑 라비앙로즈이긴 한데

홍콩 무대는 대부분 타이틀 곡이랑 픽미계열 노래를 불러서(아이오아이랑 워너원도 픽미랑 나야나

타이틀곡) 확정일 것 같긴 한데 개인적으로는 Oh my 보다는 꿈꾸동이나 

아름다운 색 무대를 보고 싶네요.

 

루머도 나왔으니까 다시만나 너닿 1000%도 가능성 있고 생각해보니

프로듀스 시리즈 그룹은 이미 프로그램에서 나온 오리지날 곡만으로도

앨범은 두 개이상은 갖고 시작하는 게 강점인 것 같네요.

 

이번 홍콩 마마는 한국 일본 마마보다 가장 출연자가 많아서 라비앙로즈랑

내꺼야만 할 가능성도 있긴 한데 그러면 아쉬울 듯....

 

한국이 기 였다면 일본이 전승에 해당되는 것 같은데 홍콩에서는

결인만큼 좋은 무대 였으면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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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얼2달러    친구신청

오마이+내꺼야+(I AM) 으로 갔으면 좋겠습니다만 ㅎ 어찌 될런지

드로리안DMC    친구신청

일본 라인업보다 홍콩라인업이 더 짱짱해서 많이 못부를꺼 같은데요
2곡정도 부를꺼 같은데 라비앙로즈랑 오마이 부를거 같습니다.
[기타] 어제 MAMA에서 화사에 대해서는 말이 많은데 왜 몬스타X 대해서는 말이 없을까요? (4) 2018/12/13 PM 11:58

어제 마마 재팬 방구석 1열에서 재밌게 봤는데 가수는 역시 무대에서 빛난다고

팬이 아닌데도 몬스타 X와 마마무 무대는 압도적이었습니다.

 

그런데 오늘 기사를 보니 화사에 대해서 성상품화 기사가 뜬 거 보니 어이가 없었습니다.

그러다가 오늘 밥 먹으면서 마마 재팬 재방송을 보고 있었는데 몬스타 X 무대를 보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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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장면이 나오더라구요... 어제는 그냥 무대 멋있네 운동 열심히 했겠네 하면서 그냥 아무

생각 없었는데 화사 기사가 갑자기 생각나면서 성상품화 논란이면 이것도 문제아닌가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왜 무대 퍼포먼스를 무대적 장치로 생각않고 논란거리를 삼는지.... 논란을 삼더라도 자신들이

주장하는 평등하게 평가해야 되는 거 아닌가요? 메갈이 주장하는 논리라면 자신들이 혐오하는

한남들이 성상품화 하는 건데 누구는 오빠고 누구는 한남이고 한쪽에 편협한 시선으로 혐오를

조장하는 건 정말 아닌 것 같습니다.... 

 

정말 그런 모습들 보기 싫다면 어느 만화에서 표현한 것처럼 틈이 하나도 안 보이는 드레스에

히잡쓰고 공연하란건지.... 또 그러면 자신들의 표현의 자유를 억압한다며 들고 일어날 거면서

어디에 장단을 맞춰야 될까요... 미니스커트는 과거 여성들의 투쟁으로 얻어낸 거면서 요새는

조금만 자신들한테 불편하면 성상품화한다고 말하는 거 보면 아이러니 같습니다...

 

오빠들 찌찌파티는 아무 말 없으면서 여성 가수들한테는 이기적인 잣대를 보이는 거 보고

이게 생각났네요...

 

 

정말 나중에는 이 코미디가 현실로 일어나지는 않을 지 걱정이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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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익겜이실허요    친구신청

남자 상체 까는건 옛날부터 문제될 일도 아닌
'노출'축에 끼지도 않았으니까요
그 누구더라 박칼린이 하는 남자들 몸 훌렁훌렁 제끼는 극같지도 않은게
별문제없이 나왔다는 것부터 남자 포르노는 포르노조차 아니구나 싶었습니다

래리어스    친구신청

그러게요... 남자들이 여자 가슴 사진 보면 이상하게 보면서 여자들은
당당히 보는 게 지금 생각하면 어이가 없네요....

쩌리28호    친구신청

불편러들이 침흘리고 보느라 불편함을 잊었다는게 학계의 정설.

Lovely박    친구신청

남자는 솔직히 저거 봐도 불편하진 않지만 그분들은 얼마나 불편하겠어요 ㅋㅋ
[아이즈원] 아이즈원은 4명씩 나눠도 밸런스가 좋은 그룹이네요. (4) 2018/12/13 PM 03:01

오늘 예전에 깜빡하고 못 본 VLIVE 디스패치 재킷촬영편을 보다가 느낀 생각입니다.

디스패치 VLIVE 재킷촬영은 프듀 막방 순위순대로 4명씩 나눠서 총 3편으로 나왔는데

그렇게 4명씩 나눠서 유닛해도 될 정도로 밸런스가 좋더라구요.(제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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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1~4위인 원영, 사쿠라, 유리, 예나는

비쥬얼담당 원영

귀요미담당 유리

예능담당 사쿠라랑 예나

메인보컬 유리

메인댄서 예나

메인랩퍼 예나

애교담당 원영, 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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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로 5~8위인 유진, 나코, 은비, 혜원은

비쥬얼담당 혜원

귀요미담당 나코

예능담당 유진, 은비

메인보컬 나코 or 은비

메인댄서 은비

메인랩퍼 유진

애교담당 나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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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9~12위인 히토미, 채원, 민주, 채연

비쥬얼담당 민주

귀요미담당 히토미

예능담당 채연

메인보컬 채원

메인댄서 채연

메인랩퍼 채연

애교담당 채원 or 히토미

 

비쥬얼담당은 팬분들마다 다 취향이 다르시고 멤버들 다 비쥬얼이 빠지지 않지만

 위즈원분들이 대부분 아이즈윈 비쥬얼 3대장은  장감김이라고 인정하시는 것 같아서

비쥬얼담당만 객관적으로 선정해봤고 나머지는 제 주관적인 생각으로 나눠봤습니다. 

 

대부분 한 분야당 1명씩 선정해봤고 애매하거나 빼기 힘든 분야만 두 명을

선정했습니다. 마지막 조가 메인랩퍼랑 보컬이 애매하긴하네요. 채원, 채연 둘 다

음악적인 밸런스가 좋아서입니다. 채원이야 청아한 음색에 고음까지 잘 소화해서

메보로 인정할 만하고 채연이도 1000%에서 메보를 맡을 정도로 보컬적인 면도

댄스만큼 뛰어납니다. 랩도 둘 다 루머에서 랩도 잘 소화하고 채원이는 너닿에서

랩파트를 맡을 만큼 청아한 곡의 랩도 잘 맞는 것 같습니다.

둘을 굳이 나눈 이유는 채원이는 컨평이나 다른 경연에서 보컬 쪽을 많이

선택해서 메보로 선정했고 채원이는 메인댄서 분위기가 강해서 걸크러쉬

느낌을 잘 살리고 대부분 걸그룹에서 걸크러쉬 넘치는 멤버가 랩퍼라서

메인랩퍼로 분류해봤습니다.

 

이렇게 보니까 각 조마다 일본인 멤버가 한 명씩 다 섞여있네요.^^

아이즈원은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비쥬얼, 퍼포먼스, 예능등 여러면에서 밸런스가

좋은 그룹이라 생각합니다. 그런데 이렇게 나눠놓고 봐도 밸런스가 좋네요.

역시 국민 프로듀서 분들의  눈은 정확하네요.^^

 

이렇게 나눠본 것은 워너원도 컴백할 때 3유닛으로 나눠서 무대보여주고

마지막에 모든 멤버가 타이틀곡 무대를 보여줘서 혹시나 나중에도 그러지

않을까 생각해서 재미삼아서 분류해봤습니다.

 

제 개인적인 생각이라서 다른 위즈원분들이 공감가지 않는 부분이 있을지도

모르겠네요. 그냥 재미로 봐주셨으면 합니다.^^

 

이번 주는 MAMA Week라서 아이즈원을 많이 볼 수 있어서 행복하네요.

내일 무대도 너무 기대되고 내일이 마지막인 만큼 아무일 없이 무대 재밌게

즐겨서 유종의 미를 거뒀으면 하네요.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드리고 날이 추우니 다등 감기 조심하세요.^^

아이즈원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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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오늘도 영화보러 갔다가 CGV에서 만든 포토카드 올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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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얼2달러    친구신청

국프는 언제나 옳았습니다.

뜬금없는오렌지    친구신청

그런데 이번 무대들 죄다 립싱크...
심지어 화사랑 콜라보무대도 립싱크...
왜그런건지ㅋㅋ

심부전증    친구신청

문별하고 한거 아님?

뜬금없는오렌지    친구신청

아하 문별이네요ㅋ 문별은 라이브고 채원은 립싱크길래 뭐지했었음ㅋㅋ
[아이즈원] 아이즈원 MAMA 신인상 기념으로 포카 만들어봤습니다. (2) 2018/12/11 PM 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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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직접 만든 건 아니고 오늘 스파이더맨 유니버스 영화를 보고 왔는데 CGV만 포토카드

되는 줄 알았는데 메가박스도 이제는 포토카드를 만들 수 있더라구요. 평소에는 포토카드를

해당영화 맘에 드는 포스터로 만들었는데 이번에는 어제 앚둥이들이 신인상 받은 기념으로

해봤는데 꽤 잘 나와서 맘에 듭니다.^^

 

원래는 상받은 SNS공식 사진으로 할려다가 레드카펫 의상 사진이 더 잘 나온 것 같아서

레드카펫 사진으로 했네요. 뒷면은 티켓정보 아니면 영화 대사 랜덤으로 찍히는 거 둘 중에

선택인데 영화대사가 어떤 게 나올까 했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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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르는 영화지만 “모든 길은 옳은 길” 이라는 대사가 나왔네요. 암요 앚둥이들이 가는 길은 모두

옳은 길이지요. 대사도 만족이네요.^^ 오늘도 피곤한 몸 이끌고 아침 일찍 일본으로 MAMA 무대

준비하러 간 것 같은데 힘내고 장미꽃 길만 걸었으면 하네요.

 

아이즈원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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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Z*ONE    친구신청

사진테두리 배경도 흰색이고 잘 어울리는게 탐나네요 ㅋ

레인카네이션    친구신청

공식 포카 느낌 나내요
[아이즈원] 드디어 내일부터 MAMA 시작이네요. (2) 2018/12/09 PM 10:18

내일부터 MAMA가 시작하네요. 너무 기대중입니다. 한국, 일본, 홍콩 다

기대되지만 그 중에서도 가장 기대가 되는 무대가 일본입니다.  그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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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래도 아이즈원이랑 AKB 프듀 멤버들 콜라보가 나오지 않을까하는 기대감

때문입니다. 작년에도 프로듀스48 홍보때문에 아이오아이 멤버 출신 그룹들인

위키미키, 프리스틴, 솔로로 청하랑 아이돌학교 출연자들 그리고 AKB48멤버들이

콜라보를 했는데요. 픽미같이 불렀을 때는 감개무량했습니다. 그리고 최근에 작년

일본MAMA봤는데 사호도 있더라구요. 작년 참여멤버 중에 더 있을 지는 모르겠

지만 제가 본 걸로는 사호만 보였습니다. 치요리도 보인 것 같은데 잠깐만 보여서

잘은 모르겠네요.

 

아무튼 이번에도 하긴 할 것 같은데 프듀48 애청자들한테는 정말 좋은 선물이

될 것 같습니다.

 

하지만 MAMA가 시작하는데  너무 기대되지만 걱정이 많이 되네요.

내일부터 아이즈원이 지옥의 강행군급으로 일정을 소화해야되서.... 내일은

한국에서 수요일은 일본, 금요일은 홍콩MAMA까지 소화해야하는 하드한

스케쥴.....

 

더군다나 샄낰은 토요일날 다시 도쿄까지 가서 콘서트도 참여해야 하니 스케

쥴 더럽게 잡은 AKS때문에 또 화가 나네요.... 콘서트 끝나면 제발 이번 참여가

마지막이고 사쿠라랑 나코한테 악플이 달리겠지만 조용히 넘어갔으면 좋겠네요...

 

팬으로서는 활동도 끝나서 볼 기회가 없어서 내일부터 토요일까지 아이즈원을

볼 수 있어서 기쁘지만 이제야 감기 거의 다 나은 것 같고 휴식기인데 연말이라

제대로 쉬지도 못하고 어제도 VLive 끝나고 연습해야 한다는데 연습하는 게

MAMA무대 때문 아닌가 생각이 드네요....

 

어제는 오랜만에 에너지캠 같은 편집본이 아니라 라이브 방송이라 반가우면서도

좋았네요... 에너지캠 같은 편집본도 편집이 잘 되어 있어서 정말 좋아하지만

갑자기 라이브로는 오랜만인 것 같아서 정말 좋았습니다.

 

이번 주는 정말로 힘든 일정이니까 다들 무사히 일정 잘 소화하고 다음 연말 가요

방송까지는 충분한 휴식을 취했으면 하네요....(쉰다고 해도 일본활동 준비 때문에

잘 쉴 수 있을지...) 일정은 정해졌으니 어쩔 수 없고 다들 안 다치도록 팬으로서

응원할 수 밖에 없겠네요.

 

추우니까 감기 조심하시고 모두 앚나잇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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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출처 : 아이즈원 공식 인스티그램

                  Youtube

                  VLi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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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왕성주인    친구신청

https://www.kpopmap.com/mama-2018-artist-lineup-in-korea-japan-and-hong-kong/

문제는 알려진것과 달리 MAMA Japan에 AKB가 없습니다.
(일본에선 이번 HKT 협업때문에 또 말 나올까봐 그냥 참가를 취소한거 같다는 의견이 많이 나옴)

* 프듀 출연멤버들 일부가 같은날에 극공스케쥴이 있다는 엠팍발 정보가 있네요.

래리어스    친구신청

헉 정말인가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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