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악의 근원은 저따위 전략짜는 새누리긴 한데... 저 쿵짝에 맞춰주는 중도...
이래서 자칭 중도라고 씨부리는 인간들을 개새끼들이라고 하는거임.
가운데 서서 어딘가 더 잘못한 쪽이 보이고 그쪽 막을려고 하는 쪽이나 조금이라도 나은 쪽도 보인다면 더 나은 쪽을 뽑는게 바로 그 '가운데'에 있다는 자들의 의무인건데 이탈해버림.
이것도 개인의 정치적 의사고 자유 아니냐 라고 발끈 할지 모르겠는데, 그렇다면 그 결정으로 자신들이 외면한 정치의 영향을 안받는다면 인정하겠음... 그런데 그게 아니라 자신들이 피한 싸움으로 자신들까지 같이 죽어나가면서 난 참가 안했으니까 상관 없어라는 정신승리나 하고 있음.
마치 자리비움으로 게임 터뜨리고 아군 패배하게 만들면 자신은 자리비움한거니까 꼴같잖은 아군을 패하게 만들었을뿐 자신은 패 안쌓일거라 생각하는 머저리들처럼...
중도라는게 좋게 말할때 이야기지 걍 박쥐들 아닌가요?
기면 기는거고 아니면 아닌거지 중간에 있어도 이기는 애들 편에 끼고 싶고 지는 애들하고 있기 싫어하는 사람들인대
중도라고 하는게 중립을 지킨다라 생각들 하지만 그건 정말이지 득도한 사람들이나 가능하지 일반 사람들이 중도를 치키면서 다른것도 아니고 정치를 할수 있다 생각이 전혀 안들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