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연
정연
모모
사나
지효
미나
다현
채영
쯔위
다들 즐거운 발렌타인 되셨는지요...ㅋㅋㅋ
저는 여동생한테 위로의 초콜렛 하나 받고
둘이서 갈라먹고 그냥
평범한 하루 일상과 다름없는날을 보냈네요
올해 즐거운 발렌타인을 못보낸 다른분들도
내년에는 즐거운 발렌타인 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