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서트전에 받을수 있는줄 알고 주문했던 택배인데....
사나 갤러리에서 이렇게 포장해서 보냈네요
직접 수령 할려 했는데.... 외출한 사이에 택배가 오는 바람에
여동생이 수령해서...
대뜸 전화오길래 받았더니 낭낰 낭낰 거리고는 책상위에 뒀으니 확인해라 하고 끊어버리...
구성품은 부채랑 포카 2개 팔찌 슬로건 인데
콘서트날 사용 못해서 아쉽네요
이럴줄 알았으면 현장수령 했어야 했는데
공지를 잘못읽어서.... ㅠㅠ
회사로 주문하신분들도 있다던데 제대로 낭패 봤을거 같네요 ㅋㅋㅋ
예전에 나연갤러리에선 이렇게 포장해서 보냈다는데
갤러리에서 무서워서 물건 주문 못할거 같네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