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통 저런 무늬를 위장막이라고 합니다.
신차 출시 전 도로 주행 테스트를 할때 차량의 외관을 알아보기 힘들도록 왜곡을 일으키는 역할을 하죠. 그게 저기 붙어있으면.... 아마도 저 차는 포르쉐에서 나오는 신차가 아닐까 합니다.
물론 실제 저 무늬로 출시된다면 설마 레고사에서 저걸 프린팅으로 내줄리는 없으니 스티커일테고, 진정한 스티커 지옥이 시작되겟네요. 대부분 사람들은 붙이지 않을것 같습니다만." 라고 어느 레고카페 전문가 본이 말씀하시네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