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가족이 갤노트10 KT 슈퍼체인지로 48개월 할부 호갱계약 했다고 한 사람인데요.
다행히? 뽑은 기계가 통화시 울리고 바람소리나는 등 통화품질 문제가 있어서
문제였던 부분 녹음해 서비스센터가니 별탈없이 교품증 받고, 대리점에서 철회 했네요...
검색해본 후기보면 철회 안되고 기기만 바꿔준다 하는 대리점 많다했는데, 의외로?? 이곳은 순순히 철회해줘서 살았습니다.
후... 어제부터 하루왠종일 고생했지만 그래도 호갱탈출 성공해서 너무 행복합니다.
댓글로 도움주신분들께 감사드리며, 그럼 이제 다시 갤노트 공기계 사냥을 떠나야 겠네요..
혹시 괜찮은 곳 있음 추천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