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트는 논리를 아예 개무시하는 덧글들로만 가득 차있고
루리웹도 70%는 그런 분들이 많은 것 같네요.
몇년이나 루리웹에서 눈팅만 하고 살고 있지만, 루리웹에서 인정한 것 만큼은
배신을 당한 적이 없었습니다. 대표적인예로 원빈 숨겨진 게임 영화 애니 등등.
루리웹에서만큼은 루리신님들의 필터로 걸러져서 제대로 된 뉴스나 평가를 존중합니다만,
올림픽 게시판도 좀 그렇고 네이트마냥 일관성이 없이 그냥 까고 보는 사람들이 왜 이렇게 많나요.
진중권을 일리있는 말투는 긍정적이면서 왜 전혀 일리가 없는 말투를 쓰는 겁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