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연치 않게 오늘 알게된 노래인데
간단하면서 담백한 피아노와 기타의 배경과 중저음이 돋보이는 전우성씨의 목소리가 겯들려
보컬이 강조되는 노래인거 같습니다
노을 특유의 꺾기와 합창이 오히려 빠져서 더 담백한 느낌이 나네요
발음 전달도 앞으로 뻗어나가네요
볼륨을 크게 들어도 갈라짐도 없고, 전반적으로 잘 조화된 곡인거 같아서 너무 듣기 좋네요
오들히햇반 접속 : 3184 Lv. 51 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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