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제스의 마이피

오늘 트윗을 보던중 조금 친분이있는 동인지 작가가 리트윗한 글을 보았습니다

근대 내용이 보니 어제가 진주만 습격한 날이었는데 그때 일본최고의 함선이 갓다니

미국에 타격을 주니 하면서 그걸 무슨 침략자몰아낸 개선장군 마냥 글을 싸질러 놧더라구요

아니사람 왜이러나.. 싶엇죠 그 동인지 작가 양반도 칸코레하면서 조금 우익성향이 있는거 같다 라고 느끼긴햇는데

여튼 그 리트윗한 사람 트윗보니 이거더 과관이더라구요 뭐라까 똥들을 모아놧달까....

그안에 글들을 보니 카미가제들 사진 올려놓고 무슨 나라구한 영웅 마냥 어쩌구 저꺼구 자화자찬을 쓰고 자빠졋는데..

여튼 그 글로 다시 돌아가 댓글 달아논걸 봣는데 똥을 싸질러 놧더라구요

일본 함선은 세계제일 거리니 어쩌니 하길래 뭐라고 말을 하면좋을까..깊이 생각하다가...

한마디만 했습니다 "그리고 리틀보이와 팻맨?! " 한2시간뒤에

칸코레우익이 답글을 달았는데 무슨 뜻이지 모르겟다고 라고 하는데 뭐라 말을 할까 말까 하다가

괜히 잘못찔럿다간 미친개때마냥 때거지로 물고 늘어질꺼 같아 아무말 안햇습니다

솔직히 저는 개인적으로 칸코레를 안좋아합니다 그래도 사람마다 취향이 잇으니 아무 말 한햇지만

게임과 현실을 구분 못하고 무슨 진주만 습격한걸 자랑 인것처럼 짓걸이고 잇는데..

뭐랄까... 요즘 들어 트윗을보면 일본 청년층들의 우익화 가 심해지고있는거 같습니다 또다른 친분 있던 동인지 작가는

대놓고 위안부 문제 에대해서 짜증이 나니 당사자들은 이제 다 사라져가는데 왜 한국인들은 이걸 물고 늘어지냐 우리는

조용히 있고 싶은데 한국인들은 난리를 피운다 와 리트윗한 글을 보니 돌아가신 위안부 할머니의 유언을

날조 조작해서 일본과 관계없다 이런 유언을 햇다 이것이 위안부의 진실이니 어쩌니 하면서 똥을 싸지르고

옆에서 같이 똥싸지르는 짓거리 보고 충격을 먹은적이있엇는데 오늘또 이렇게 심히 마음을 아프게 만드네요

어찌보면 이것이 2차대전 전의 독일의 모습인가 하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하긴 한국에서는 이미 한물간 북풍을

아베는 지금 신나게 써먹고 있으니.... 안타깝습니다 저러다가 진짜 징병제 되서 끌려가고 어디 외국에 파병가서

총맞아 죽어봐야 정신차릴려나....

물리치료사 김키류 MYP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