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동끝나고 머좀 살께 잇어서 마트좀 갈려고 차를 탓는데 뒷 유리가 뭔가 이상하다 싶어서
내려서 봣는데 양쪽 모서리가 깨져잇더라구요....
경찰부르고 확인하고나서 교통관련 형사2명 더와서 확인하고는
경찰 네분의 결론은"차량사고는 아니고 누군가에 의한 고의적 파손입니다"
경찰차에서 꺼낸 진술서에 글쓰고 싸인하고 담당형사 배정되면 연락오니 시간 조율해서
출석 한던 하셔야된다 그러시더라구요....블박을 봐도 건질만한것도 없고 하필 이근처는
cctv도 없더라구요... 빌어먹을 놈의 경우가 있나....염병할...
이거 범인도 못잡는거 아닌가...겁니다..어차피2달뒤에 바꿀 계획이지만...
어이가 없습니다 이게 무슨 도깨비 장난도 아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