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욜에는 이발하고 근처 베트남식당에서 먹은 베트남 쌀국수 사장부터 직원까지
다 베트남 사람이지만 한국말을 잘해서 아무 문제 없이 잘먹고왓습니다
곱빼기 11000원 그럭저럭 한 가격같습니다
일욜 에는 요즘 당당치킨으로 유명한 마트에서 오리백숙 세트 회원가 1만3천원에
사서 일욜 점심으로 푹고아 먹엇습니다 여윾시 오리고기 ㅠ.ㅠ 넘무 맛있는거
오리만 넣으면 허전해서 어묵하고 전복 몇마리 넣엇습니다
점심은 닭똥집에 마늘 먹긴햇는데 사진은 안찍고 후식으로 먹은 가래떡에 치킨 소스 입니다 뭐 꿀이나 설탕이 좋타지만 이것도
그렇게 나쁘진 않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