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루리웹 여러분 고베 유학중인 만제스입니다
사실 그간 고민을 한끝에 한국으로의 귀국쪽으로 생각을 잡아가고 준비하고 잇습니다
그래서 금요일 선생하고도 상담을 나누웠는데 예상대로 선생은 만류하는 하였고 저는
현실적인 이유로 아무래도 돈이없다 유지하기 어렵다고 말했습니다
선생은 대책갓지도 않은 대책으로 어디 어디 학생회관인가뭔가 방값이 싸다 어쩌다 소비를 줄여보자
알바를 계속 이어가라 전문학교선생은 수업따라잡으려면 알바하지 말라고 하는데....이거원참...
솔직히 저도 눈이 잇고 귀가 있는데 주위에 많은 이들과 대화를 하는데 취업하기 힘들다 어렵다
영어 못하면 큰회사는 보지도 말라 하는데 선생은 취직이 되엇니 되니 꿈같은말에 대책없다는 소리만하고
이런저런 예기하다가 장학금도 못받앗다 그리고 솔직히 그 기준에 좀의심이 듣다 제가 성적은 상위권이 아닌건
인정하나 출석률은 100퍼이다 어쨰서 출석률이 많이 떨어지는애가 받앗냐? 하니 대충 얼버무리는데...
작년봄이 신청할떄 수입쓸대 15만엔 쓰게하던게 심하게 의심을 많이 햇엇는데....
그리고 방구할당시 학교보증인 햇엇는데 그떄 6만엔을 맡겻는데 찾으려면 퇴거 증명서를 띄어서 오라는데...
사실 여기서 좀 있다가 갈려고햇는데....선생한테 못해도 4월쯤에 돌아갈꺼라니 개거품물고안되다 하더라구요
제가 좀 알아보니 3월유학 비자 박탈되도 관광객으로 전화되서 90일간은 문재 없는데 말이죠....
이런저런 예기하다가 장학금도 못받앗다 그리고 솔직히 그 기준에 좀의심이 듣다 제가 성적은 상위권이 아닌건
인정하나 출석률은 100퍼이다 어쨰서 출석률이 많이 떨어지는애가 받앗냐? 하니 대충 얼버무리는데...
작년봄이 신청할떄 수입쓸대 15만엔 쓰게하던게 심하게 의심을 많이 햇엇는데....
그걸로 시작해서 졸업논문에 쓸 영상 자막작업하다가 업데이트 나오길래 업데이트햇더니
영상을 읽지도 못하고있고..아 젠장..발표가 코앞인데... 토욜은 아침에 늘가던 호텔청소 알바를갓는데
뭐 몇몇호실이 시간이좀 촉박하고 사람이 부족햇는지 보자마자 닥달을 하더라구요 빨리 빨리 해야된다
늘 하던데로 일하는데 할떄마다 와서는 오늘으 서둘러야 된다 뭐해야된다 어쩌구
칭찬도 계속들으면 짜증난다고 제가 호실별로 들어가서 일할떄마다 계속 저염병을 떨어되니
딱따구리 같은놈이 진짜 누가 일을 안하나?..나름 뺑이까면서 일하고있구만...
성질이 확 나서 오늘 한국.중국 설날이라 학교행사가야된다
1시반에 가겟다 말하고 시간되자마자 뒤도 안돌아 보고 나왓습니다
일욜 알바는 어째야되나...짜증만 나네요..학교문제부터 뭣하나 재대로 돌아가는 꼬라지가 개판이니...
설날부터 뭔 짓인가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