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주년 기념 메일 매거진 특전 벽지라는 타이틀이네요.
첫 벽지는 이스 페르가나의 맹세. 일러스트 퀄리티가 괜찮은듯 하면서 엉망인 것 같기도 한게 참 묘하군요.
지진 소식에 대해선 트위터에서
ご心配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ビルの壁はヒビが入ってますがファルコムスタッフは全員大丈夫です。みなさまの無事を心よりお祈りします。
걱정해주셔서 고맙습니다. 빌딩 벽에 금이 갔지만 팔콤 직원은 모두 괜찮습니다. 여러분도 무사하시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라고 하네요.
아무튼, 특전 벽지는 3월 11일부터 17일까지 1주일간 링크된 페이지에서 다운받으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