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콤 메일 매거진 2011년 세번째 여름 벽지는 제로의 궤적 특무지원과 일동의 수영장 나들이입니다.
본편에서도 그렇고 이런저런 일러스트도 그렇고 이번 제로의 궤적은 참 캐릭터를 잘 만들었어요. 하늘의 궤적 유격사 일행도 나쁘진 않았지만 얼마 보지도 않은 특무지원과쪽에 훨씬 정이 갑니다.
링크된 페이지에서 8월 18일까지 네 가지 해상도의 원본 일러스트를 다운받으실 수 있습니다.
트위터 아이콘도 업데이트되었습니다. 발드 바레스, 새로 일러스트가 생긴 압바스, 그리고 노발티스라는 캐릭터인데 얜 정말 한대 때려주고 싶게 생겼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