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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
카보나디움 코일 : ↓↘→P(위에서부터 약, 중 강. 공중사용시 코일의 나가는 방향은 순서대로 →, ↗, ↑, 공중에서 킥으로 사용시 →, ↘(4번째 스크린샷), ↓)
투척 : 카보나디움 코일 사용 후 원하는 방향 P
스페셜 : 데스 팩터 : 카보나디움 코일 사용 후 P 또는 K 연타(P : 체력 흡수, K : 파워 게이지 흡수)
오메가 스트라이크 : ↓↘→K(위에서부터 약 중 강)
도발(게이지 회복. 울버린도 같은게 있습니다.)
에어대쉬 : 점프 중 원하는 방향으로 대쉬
하이퍼 X : 오메가 디스트로이어 : ↓↘→P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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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리대사
너희 영웅이란 작자들은 패배하고도 아무것도 배우는게 없구나.
상대할 가치도 없다, 벌레놈아!
나에게 패배한걸 영광으로 여겨라!
네놈의 애처로운 힘으로 날 쓰러뜨릴 수 있을거라 생각했느냐?
하! 너처럼 약해빠진 놈따위에게 낭비할 시간은 없다!
"Well fought--but not nearly well enough!"
잘 싸웠다, 하지만 날 이길만큼 충분하진 못했어!
"I cannot be destroyed by the likes of you!"
너같은 놈따위에게 질 내가 아니다!
"There can be only one Omega Red!"
(vs 오메가 레드)오메가 레드는 오직 나 하나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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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딩
왜 이러는 거냐? 내 투쟁은 너완 아무런 관련도 없다.
네놈의 투쟁 따위엔 아무런 관심도 없다.
난 네가 가진 물건에 관심이 있을 뿐이지.
카보나디움 합성 장치라고 들어 봤나? 난 그걸 수년간 찾아헤맸고 그게 바로 여기에 있다는걸 알았지.
그렇다면 넌 시간낭비를 한거다.
그런 장치따위, 난 모른다.
네가 도와줄거라곤 생각하지 않았지, 그렇다면 난 그걸 찾을 때까지 이곳을 찢어발길 뿐이다. 바로 여기서부터!
이것이..
그래! 바로 이게 진짜 카보나디움 합성장치다!
드디어 이 저주받은 존재로부터 자유로워질 수 있게 됬다!
너희들 인간따위가 너희들의 새 주인님을 공격해?!
가만두지 않겠다!
하찮은 벌레놈들. 모조리 없애버리겠다!
응?!
그정도면 충분하다, 친구.
나에게 덤벼들다니, 어리석구나 엑스맨. 이 세계는 내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