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가수스02 MYPI

페가수스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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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 길티기어 메이. (0) 2008/11/17 PM 0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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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



아쿠아 롤링 : ↓↘→WS



레시티브 롤링 : →↓↘WS(이후 방향+WS로 방향전환)



패러볼릭(크레센트?) 아쿠아 롤링 : ←↙↓↘→WS



미스트 파이너 : ↓↙←WS(WS연타)



돌고래씨! : ←↙↓↘→HS



오버헤드 키스 : 상대 가까이에서 ←↙↓↘→K



*메이 다이나믹 : ←→↘↓↙←H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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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지 : ↓↘→R1 (적용 : 아쿠아 롤링, 패러볼릭 아쿠아 롤링)





경의



도발



살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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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리대사

솔 : "Ooh, your cool. But not as cool as Johnny though."



멋진 남자네. 그래도 죠니만큼은 못해요.

카이 : "Ulp! I beat up a cute guy. Johnny is cuter anyway."



앗! 잘생긴 남자를 쓰러뜨려버렸네. 어쨌든, 조니가 더 멋져.

메이 : "Stop copying me. Johnny wouldn't go for you."

날 따라하지마. 그렇게해도 죠니가 네게 가진 않을테니까.

엑슬 : "You're bouncy. Johnny could teach you a thing or two."



무척 생기발랄하네요. 당신은 죠니에게서 배울 필요가 있어요.

밀리아 : "Johnny wouldn't like you. Scary girls aren't his type."



죠니는 당신을 좋아하지 않을거에요. 무서운 여자는 죠니의 타입이 아니거든요.

자토 : "Why are you so gloomy?? Be cheerful like Johnny!"



왜 그렇게 우울해하는거죠?? 죠니처럼 기운내봐요!

밸드헤드 : "Ha ha ha! Baldy!"



하하하! 대머리!

치프 : "You've got dangerous eyes like Johnny! I like that."



죠니처럼 위험한 눈을 가지고 있네요! 마음에 들어요.

클리프 : "Don't overdo it, gramps."



할아버지, 무리하지 마세요.

포템킨 : "Gosh, you're ugly. You look like a sasquash!"



으왁, 못생겼다. 당신, 세스콰치 닮은거 알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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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딩



야! 내가 이겼어! 이겼다구! 모두들 봐!



야호! 드디어 다시 죠니와 함께 살 수 있게 됬다!



... 어떻게 이런 꼬마아이가 이 대회에서 살아남을 수 있었던거지?



(멋지다.. 그래도 죠니가 더 멋져...)



음, 제가 원하는걸 이제 얻을 수 있는거죠? 그럼...



분위기를 깨서 미안하게 됬군...



하지만 네가 뭘 원하는가엔 아무도 관심이 없다. 꼬마 아가씨.



에!?



이 대회는 저스티스의 부활을 위해 개최된 거니까.



너희 인간들은 스스로가 희생물이 되기 위해서 서로 싸운것.



이 대회에 참가한 모두를 내가 속였지.



그리고 이제 그 코미디를 끝낼 시간이다.



이제 내게 필요한 건 오직 단 한명의 희생.



아무것도 못알아듣겠다구, 아저씨.



내가 당신을 쓰러뜨리면 영웅이 되는거야? 음...



만약 내가 영웅이 된다면 죠니를 대려오기 더 쉬워지겠지?







아저씨, 잘생긴만큼 약하네!



이... 이런 꼬마에게 지다니 인정할 수 없어!



하지만 됬다... 내 목적은 달성했으니...



내가 말했었지. 한명의 희생이 더 필요하다고...



이제 내가 그 희생물이 되겠다.



내 피가 마지막 준비물이 될 것이다.



이제 저스티스의 부활이 완성될 것이다!



이 세계의 모든 인간들은 사라질 것이다!




에이, 참! 언제면 죠니를 만날 수 있게 되는거야??










야호! 내가 이겼어!!



어떻게 이런 소녀가 이정도로 강할 수 있는거지...



...!?... 말도 안돼... 혹시 이 아이는... 일본인!?



거기까지다! 더이상 입을 열지 마!



아니면 몇분 안남은 목숨을 더 짧아지게 하고 싶나!?




...넌... 누구냐...? ... 이제야.. 알겠다... 생존자가... 있었다는걸...



그 말을 끝으로, 저스티스는 숨을 거두었다.



... 우리들에 대해선 잊어버리라고...



이 목소리는..!



죠니! 모두들!



여어! 내가 보고싶었나, 꼬마숙녀?



죠니, 이 순간을 꿈꿔 왔어..!



하지만... 모두들 여긴 어떻게 찾아온거야?




음... 먼저 내가 그 망할 감옥에 같혀 있을땐 "왜 난 보통사람들처럼 시간을 보내려 하지 않는 걸까?" 하고 생각했지.(오역일지도)




거의 정신이 나가서, 네게 말했지. 기어들의 승리의 기운을 감지하자마자, 재정신을 차리곤 탈출해서 널 찾으러 온거야!



혼자 탈출했다고? 아무의 도움도 없이?



물론이지!



이 세상의 그 어떤 자물쇠도, 그 어떤 감옥도 이 죠니님을 가둬둘만큼 튼튼하진 못하다고!



그러면... 도대체 왜 좀더 빨리 오지 않은거야!?



이보라구, 아가씨, 울지 마! 내가 잘못했으니...



난 그냥... 네가 잠시동안 스스로, 혼자서 지내보길 원했을 뿐이라고. 암.



(...! 만약 내가 늦은 이유가 나오는 길에 여자 경비원에게 반해서라는걸 얘가 안다면, 난 죽겠지!)



아, 맞다! 근데 아까 그 덩치가 날 뭐라고 부른거야? 일본...




어... 누가 알겠어? 기어들은 바보같은 말을 자주 하니까...



... 어쨌든! 드디어 내가 돌아왔다고! 파티를 즐길 준비는 모두 됬나!?



물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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