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 내 입술... 따뜻한 커피처럼 - 샾

샾이라는 그룹의 노래가 그닥 내 취향은 아니었지만 이 노래만큼은 정말 좋아한다

샾의 장석현이는 고등학교 3학년때 같은 반이었고 그 전에도 친구였다

데뷔전 데모CD가 나온 다음날 들어보기도 했다 친구가 있는 그룹이라서

응원하기도 했고 CD도 다 사주었지만 취향이 아니라서

딱히 손이 가질 않았었는데 이 노래만큼은 정말 좋아한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은 서지영 ㅆㄴ

참고로 본인은 몇년전 술자리에서 그룹해체 비화를 직접 듣고 멘붕했다

[*레몬녹차]

1집 부터 노레는 좋았음 ㅇㅇ 장석현 렙은 웃기고 ㅋㅋㅋ

[쎄미오덕!!!]

노래 참 좋았음!
원태연가사....
멜로디도 좋았죠~

[逍遙遊]

이상민이 자기 후계자 어쩌고 드립치면서 이상민 스타일로 랩을 하기 시작했죠

[정직하게살자!]

궁금하다. 그룹해체 비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