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국내 도입이 시급한 축제

첫테이프를 끊을 쓰레기는 누구일지? 빵삼? 전낙지?

[Star Gazer]

그네?

[유우니소금사막]

정말 그리 된다면 폭죽 100만원어치 사서 축포를 쏘겠습니다

[꼼꼼칠]

덩실덩실 춤을 추며 만세를 계속 외치겠음.

[karuki]

ㅋㅋㅋㅋㅋㅋ

[이게다정부탓]

아무도 안나섬

나선다 해도 페이스북 좋아요나 누르고 끝나겠지

[치킨호프]

추천

[花無十日紅]

YS?

[터프화랑]

세계에서 나름 순위권인 나라인데 국민의식은 세계에서도 알아주는 하위권이라
그런일은 없을겁니다.

[AsPiRiN_HoliC]

저런거 하면 또 선비님들 나셔서 아무리 그래도 고인에 대한 모독은 좀...이럴게 뻔해요

[유우니소금사막]

저놈들이 살아 숨쉬는게 순국선열에 대한 모독이죠

[애기도]

국민의식은 결코 코쟁이들에게 뒤지지않음..
518도 그렇고 각종 학생의거도 그렇고 세계 민주주의사에 이름남긴 전례가 한둘이아니죠.
다만 지금의 대한민국이 저렇게 폼나게 퍼포먼스할수있는 환경이 아니라는게 문제라면 문제네여.
시위포스터만 들고다녀도 경찰이 잡아가거든

[으아아아아아아아]

지금의 국민의식은 바닥에 떨어졌죠 학생들부터가 투표조차도 하질 않고
노인들은 독재자를 찬양하고 있고..

[샤쿤]

그건 imf이전에

[일단패..]

그때의 깨어있는시민들이 지금의 똥싸개들이 되었음..
애들을 공부밖에 모르는 바보로 만들어 놓고 무한경쟁시대로 만듬

[애기도]

난 그래도 세월호가 트리거가 될줄알았는데
언론에서 피로감 어쩌고저쩌고 바람잡으니까 그냥 흐지부지되더만요?
모르겠음 나도 이나라가 어찌될지ㅋ

[大恨泯國]

난 명박이 죽으면 룸가서 양주 시켜 먹을건데

그렇게 좋은날 아니면 언제 술마셔보겠어?

[YJzxa]

먹고살기도 바쁜데 나라를 위해서라.. 나서야 겠지만 ㅠㅠ

[런닝백]

정말이지 대처쌍년 ...
그놈의 민영화.. 민영화.. 민영화..
우리나라 말로 하면 선진화..
오죽하면 이여자 죽을때 국가행사가 아니라
민간에서 민자붙여 하지고 장례치르지 했을까...
영국국민들의 분노가 느껴졌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