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성이 여자혼자 사는집에 처들어가서 그집 칼을 든뒤 자고있는 여자에 얼굴이나
몸을 11곳정도 쑤신뒤 여자가 저항하자
아무일도 없었다는 듯이 집을 나갔다는 ....
이후 잡혀서 끌려올때도 '내가 찔렀어.... 내가 했다고!!!'라며 소리쳤다고...
몇일전 일본뉴스에 뜬거라는데
한 남성이 혼자사는 여성 집에 침입해서 여성 몸에 칼로 11군데 쑤시고 도주하다 잡혔답니다.
잡혀가면서 찍은건데 저랬다고 합니다...허허....
근데 우리나라범죄자 취급하곤 달리 얼굴,이름,나이 다 공개하네ㅋㅋㅋㅋ
차로 연행되고 있는 용의자가 카메라를 발견하자 피스 연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