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유니소금사막
접속 : 4832   Lv. 69

Category

Profile

Counter

  • 오늘 : 2517 명
  • 전체 : 1478701 명
  • Mypi Ver. 0.3.1 β
[그냥] 매일 바닷가를 걷는 남자.jpg (1) 2015/04/16 PM 08:35


스무명의 목숨을 구한 의인은 '더 구하지 못해 미안하다.' 며 사죄의 마음으로 살아가고

단 한명의 기대에 조차 부응하지 못한 이들은 그만 잊자며 눈살을 찌푸리고 있다

신고

 

장기하까면사살    친구신청

오늘도 인터넷에 교통사고니, 지겨우니 잊자느니, 트라우마로 남을거 잊는게 낫지 않냐느니 이런 개소리들 많던데 보일때마다 아주 복장터저 뒤지는줄....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