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여시애들 끝판왕을 건드림

참고로 망치부인은 좌익효수라는 닉네임을 쓰던 사람을 고소해서

국정원직원인것까지 밝혀낸 사람임 심지어 일베충들도 그분이라고 칭한다고 함

[TOKYO JIHEN]

감히 마담토르를 건들다니

[강등의 제물]

오유랑 같이 끝장날거라는 저 댓글에 배잡고 현웃터짐ㅋㅋㅋ

[근로자김씨]

팝콘을 얼마나 더튀겨야 하나~~ 넘치내 넘쳐~~

[SKY만세]

ㅋㅋㅋ진짜 그냥 강건너 구경하는 나 같은 사람은 꿀재미네..ㅋㅋㅋ

[뮤즈오시]

ㅋㅋㅋㅋㅋㅋㅋㅋ쟤네 엿됐네요

[반송루푸스]

아프리카에 일베애들 널리고 널렸어도 망치부인은 안 건드릴텐데

[SlowNess]

건들지 말아야 할 분을...

[은밀한오렌지]

여시 그동안 잠잠했던게 아주 한방에 핵폭발로 자멸해버리네요ㅋㅋㅋㅋㅋ
여기 터지고 저기 터지고 저기 더 터지고 저쪽은 아에 소멸해버리기 직전 ㅋㅋㅋㅋㅋ

[스키조이드]

저정도로 고소는...오바

[은밀한오렌지]

토르여사는 가능함.
예전에도 토르여사한테 까불다 묠니르 맞은 사람이 많았어요.

[모랄빵엔E]

안되겠다 팝콘으로는 안되겠어, 치맥으로 업그레이드한다

[쳇젠장할]

엌 쩐닼

[성 원]

잘은 모르지만 망치부인님이 망치 한 번 시원하게 휘둘러 주셨으면 좋겠네요.

[Arcgala]

망부가 괜히 망부가아닌데...먼생각인가 제들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