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바보가 아닌 다음에야 전자화폐는 뒤에서
장난치는 작전세력이 존재한다는건 아는데
제 친구가 그 작전세력이 꿀빨때 지도 편승해서
한몫잡는다고 헛꿈꾸는거 같네요
전세를 월세로 돌리고 돈 다 꼴아박고
저한테 1000만원을 빌려달랍니다
딱 한달만에 1100으로 갚겠다고
물론 거절했고 돈이야기는 꺼내지도 말라고 했습니다
그냥 소액으로 재미보는거까진 알았는데
거기에 올인할줄이야...
그냥 떡락이 안되길 빌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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