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볼일없는일상.....☆] 이거 뭐라고 하는지 대충이라도 알고 싶네요...

영어 잘하시는 분 없으신가요?

무슨내용인지 대충이라도 알고 싶은데

하나도 못알아듣겠네요...

어째든 보고 있으면 너무 좋은 게이커플

[그카지마]

저기 왠만하면 이런건 동호회 쪽에 부탁하시는게 나을듯합니다.
개인취향을 인정한다는거지 굳이 보며 번역을 해달라는건 좀 그렇습니다.
일단 영상을 안 봤습니다만 게이커플 단어때문에라도 영잘알들이
참전안하는거 같습니다.

[IAMGAME]

????

[루리순돌]

초반에는, 약간 도움주는것처럼, 수지 노령견이라는 곳에서 보호소에서 데리고 있는 노령견들을 분양하는데 그 중 한마리가 안락사 위기에 처해있으니, 관심 있으신 분들은 suzy senior dog 방문해주셈.

그 다음으로는, 이제 유튜브를 하면서 엄청나게 많은 사람들이 탑인지 바텀인지를 엄청 궁금해 하는데 나도 이 부분이 매우 흥미로워서 사람들이 이점에 대해서 얼마나 궁금해 하는지 내 댓글중에서 좋은 예를 찾아서 한번 알려드리겠음. 이후는 그냥 댓글들, 제크가 탑이다, 바텀이다 블라블라
후컵(그냥 원나잇) 같은 데에서는 당연히 탑이면 바텀을 구하고 ㅁ뭐 그런식으로 자기한테 맞는 짝을 구하는건 맞는데, 교제를 원하는 시점에서, 상대가 탑인지 바텀인지를 물어보는 것 자체가 상대한테 물어 볼 수 있을만한 점인가? 라고 생각됨. 본인도 그래서 궁금해서 알리스터한테 물어봤었는데, 알리스터는 그 질문에 대해서 기분이 나빴다고 함.

저 영상에 있는 아저씨 말로는, 마치 소개팅 나가서, 아니면 만나기 시작한 시점에서
"님 정상위가 좋아요? 후배위가 좋아요?" 등등을 물어보는 것과 마찬 가지라는 것

물론 성관계로 발전하게 되었을때는, 그런 부분에 대해서 이야기 하게 되겠지만,
나는 항상 바텀으로 고정되고 싶지도 않고 상대방도 항상 탑으로 고정하고 싶지 않을 거라고 생각되요..
등등 그냥 성관계를 즐기는 방법의 차이일뿐..

어..음...나는 왜 이걸 번역하고 있는 것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