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행히도 동생이 좋아하네요.
원래는 작은병으로 두병사려다가
그냥 큰병으로 하나 구입했습니다.
맛은 달짝찌근한 단맛이 아닌 깔끔하고 부드러운 단맛!이 난다고 하며,
입 안에서 봄을 느끼게 해주는 매우 마시기 쉬운 상쾌함! 이느껴진다고 하네요.
도수는 11도 입니다.
거긴안돼형아 접속 : 1892 Lv. 38 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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