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 내용은....
2016년 자살시도를 했을때 사람들이 저를 쳐다보고 있었거든요 경찰과 119구급대원분들 오실때까지...(실제로 그랬음..)
그런데 실제상황에선 생판 모르는 남들이였는데 꿈에서는 그 사람들이 다 제 지인들이였어요...
저한테 손가락질을 하면서 한명씩 떠나가더군요...
넓은 곳에 혼자 남겨져서 그런지 막 울었어요...
그런데 꿈에서 운것처럼 실제로 제가 막 울었어요..
제 울음소리듣고 어머니 오시고... 아버지 오시고....
새벽에 난리가 ...
아휴...
요즘 이런 꿈을 자주꾸게 되네요....
왜 그런건지..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