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 경찰관이 찾아왔었습니다.
전에 살던 사람이 뭔 문제를 일으켰나보더라구요....
근데 아버지가 밤에 경찰이 왜 왔다갔냐고...
별 문제 아닌걸로 막 말다툼 하시네요...
그러면서 이 넘의 집구석이 재수없다고 이사가버려야겠다면서
또 그것도 그것대로 다투고...
지금 왜 한쪽팔에 부목에다 붕대를 감고 있는지도 모르시면서...
휴...
다 제 탓이죠...
주저리....주저리....남겨봤습니다....
거긴안돼형아 접속 : 1892 Lv. 38 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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