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트로트를 좋아하는데...
그중에서도 태진아, 김연자를 좋아합니다...
그리고 이 두 사람이 일본에서도 활동을 해서 태진아는 총3장의 음반을 냈고,
김연자는 30년동안 일본활동하면서 수도없이 음반을 냈죠...
그리고 그 음반들을 하나씩 모으고 있는데요....
이게 하나를 사게 되니 또 사게 되고.... 또 사게 되고....
세상이 좋아져서 그런지 해외직구라고 해봐야 제가 하는건 일본직구뿐이지만....
일본직구도 엄청 쉽고....
물론 받을때까지의 기다림이 좀 있지만 ㅠㅠ
요즘엔 해외직구 특히 일본직구는 일본불매운동때문에 하는 분들이 좀 적겠네요....
친구도 저보고 막 뭐라하던데 ㅎㅎ;;
뭐 여튼 자제를 좀 해야겠어요 ㅠㅠ 물품값은 얼마 안드는데 배대지로 드는 비용이 좀 들어갈거 같아서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