몰랐다가 어머니께서 주민센터에서 문자왔다고 봐다라고 해서 보니,
22일(오늘)에 오셔서 지원금 받아가세요 라고 문자가 왔습니다.
그리고 방문하고 서류하나 쓰고 카드 2장(각각 40만원), 온누리상품권8장 이렇게 주셨네요...
그런데 여기까지는 좋은데,
물론 저도 고맙게 생각 합니다.
그런데 지인 중에 한분이 내가 낸 세금이 이렇게 쓰이네? 고마워해라 ㅎㅎ
이러는 참.....
뭐 아무튼 틀린말은 아니니 감사하죠..
말하는 싸가지 하곤.. 기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