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여행이 꼭 마지막이 될거 같아서 좀 다르게 가보려고 합니다..
자는비용을 좀 아껴서 경비에 더 보탤려고 호텔을 안잡고 갑니다...
보통 4박 5일 가시면 어디 어디 가보시나요???
이번엔 많이 걷고, 조용히 바람 좀 쐐고 오려고 하는데요...
혼자 저러고 돌아다니다 보면 우울한 기분이 좀 나아지지 않을까 해서요....
밤에는 단골 술집이나 안가본 술집가서도 한잔씩 하고,
잠은...
우에노역 근처에 남성전용찜질방이 있더라구요...
거기서 숙박 해결하구요..
가볼만한곳 추천 좀 부탁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