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다니는 계약직도 30일이면 끝이 납니다...
바로 다른곳 면접을 보고, 일을 또 하면 좋을텐데....
몸이 점점 나빠지는거 같아 종합검진 받을겸 바람 쐐러 잠깐 여행도 다녀오고 쉬었다가 일을 해야하는데..
자신이 없네요...
거기다 왠지 모르게....
얼마 안남은거 같은 느낌이 드는데 왜 그런건지....
이번 여행도 마지막일것만 같고....
어른들이 하시는 말중에서 부모보다 일찍 가면 불효라는 말이 있다는데...
휴....
빨리 좋은 자리 구하시길 빌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