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일동안 죽네 사네 하면서 부모님 걱정 끼쳐드리고...
휴....
누군가 그랬는데..
죽는다 죽는다 하는 사람은 죽을 용기도 없는 사람이라고...
잠깐 쉬면서 몸도 좀 추스리고,
병원도 다녀오고 그래야겠네요....
사진은..
주인이 없는 고양이 인거 같은데...
몇번 먹이를 줬더니 밖에 나가서 막 돌아다니다 저녁먹을때쯤 들어오네요..
제 방 옆에 창고로 쓰는 방에 잘자리랑 먹이랑 주고 기르고 있습니다..
거긴안돼형아 접속 : 1892 Lv. 38 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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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의미 없는 인생 죽을까 살까 하루에도 몇번씩 생각하지만
조금의 의미를 찾아가며 꾸역 꾸역 살아가는 중입니다
언젠간 살길 잘했다 라는 생각을 할 날이 오겠죠 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