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긴 전라북도 전주시인데...
날씨가 많이 풀렸네요...
곧 있으면 명절이고...
좀 더 있으면 봄이 찾아오겠네요....
3주째로 접어드네요...
이번주 수요일에 병원 방문날...
그래도 요즘엔 약먹었을때 만큼은 편해지는거 같습니다..
자는것도 저도 모르게 레드썬! 한것처럼 잠에 들어 눈떠보면 아침이고..
다만 일주일에 2~3번은 머리가 아픈거 빼곤..
휴...
그런데 아직은 2주밖에 안되었으니 전보다 나아졌는지는 모르겠네요...
이르기도 하고..
다른 분들은 행복하셔요...
아프시지도 마시고...
즐거운일들만 가득 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