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에 간초음파 검사때문에 전날 샤워도 깨끗히 할겸...
잠도 편하게 잘겸...
겸사겸사로 모텔에서 잤었는데요..
검사받고 집에와서야 모텔에 태블릿 두고온게 기억나서 부랴부랴 연락했지만..
없다고 하네요...
하아..
누구탓도 못하고 제 자신을 탓해야...
왜 이렇게 맨날 덤벙대는지....
아직 정신차릴려면 멀었나보네요..
거긴안돼형아 접속 : 1892 Lv. 38 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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