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쓰던 갤럭시S6엣지 액정파손폰(모든기능이상없고 루팅도 안되어있어서 삼페가능폰)을
처음엔 25에 올렸습니다. 무슨 파손폰을 그렇게 비싸게 파냐 말도 많고
잘 팔릴거 같지 않아서 다시 20에 올렸더니...
사진을 이렇게 찍어달라 저렇게 찍어달라 요구사항만 많고
고민해본다, 생각 좀 더 해보겠다...
끝내 이러네...
그래서 마지막이다 생각하고 19에 올렸더니 이젠 물어보는것 조차 없네요 ㅋㅋㅋㅋㅋ
아...
스트레스...
그냥 오늘밤 자고 밤 사이에 구매자 없으면 글 전부 내리고 와이파이용으로 써야겠네요....
정말 중고거래하다 이렇게 지쳐본적은 없었던거 같아요..
파는건 거의 안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