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에 입원을 했습니다...
그리고 퇴원후 다시 입원을 했습니다.
지금은 퇴원을 했구요....
입원은 9월 29일에 10월 12일에 퇴원했습니다...
이번에도 양쪽 손목을 그어 병원에 입원했습니다......
자꾸 이러면 안한다 안한다 하면서도 하게 되네요...
휴...
왜 그러는지.....
그리고 이번엔 폐쇄병동에서 1주일, 개방병동에서 1주일 이렇게 있었습니다....
이번에 입원하면서 병원에서도 심리테스트(이번주에결과나와요)도 해봤네요....
이젠 더 이상 안그래야 하는데.....
삶이라는게 참 어렵네요....
자꾸 이렇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