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마디로 얘기하자면 적발되었네요....
3년전이였나....
기억이 가물한데요. 제가 실업급여 받고 있을때...
제가 일했던 구청에 몇일만 도와달라고 해서 괜찮을거 같아 노동청에 말없이 도와 줬었는데....
휴....
월요일에 출석해서 진술 하기로 했는데...
엄청난 벌금에 받은거 다 내야겠죠?
또 부모님께 죄를 지었네요....
기초생활수급자 벌금 낼 형편도 안되는데....
왜 이러고 사는지.....
벌금이다 보기보다 그냥 받은돈 반납하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