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중고 물품 하나를 판매했는데
다른때 같으면 포장을 꼼꼼히는 못하더라도 잘 했었는데,
왜 그렇게 손이 떨리는지;;;
이력서 낼 곳이 생겨서 이력서 내러갔는데도 손이 떨리고
몸이 아직 덜 적응 된건지....
휴.....
센터랑 병원에선 일단은 휴식을 좀 취하라고 하던데 너무 무리했나 보네요...
당분간은 선생님들 말씀처럼 조금이라도 쉬면서 뭘 하더라도 차근 차근 하나씩 해야되겠네요...
거긴안돼형아 접속 : 1892 Lv. 38 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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