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또 손목에 상처를 냈네요..
매번 후회할거 알면서도 왜 이러는 걸까요....
그냥 집에서 소독할려다가 피가 계속 나와 병원갔더니 다른 상처는 소독하면 되는데,
두곳은 상처가 깊으니 꿰매자고 하시네요..
당분간은 붕대 감고 다녀야 하는데...
부모님께는 어떻게 또 말씀드리지...
결국 그냥 붕대 풀고 다니기로 했습니다..
언젠간 상처를 보시겠지만...
제 상처 본다면 이제 부모님께서 다툼 좀 줄였으면 좋겠네요...
휴.....
거긴안돼형아 접속 : 1892 Lv. 38 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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