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반에 좀 하다가 접었었는데...최근 작업실의 모군이 하는걸보고 재개.
하지만 최근 카드도 없고 스타일도 몰라서 승률이 10%정도?
이번대전은 주술사 VS 사제.
상대 사제에게 제물로 토템들을 바치다가
라벤홀트 암살자 7/5 -> 바람예언자로 질풍 부여
다음턴에 피의욕망으로 10/5 -> 대지의무기로 13/5 -> 불꽃의토템으로 15/5
질풍으로 두번때리고 끝나네요.
어쨌든 무과금으로도 카드만 잘 나와주면 이길수는 있으니 심심풀이로 할만하네요^^
냥꾼으로 찍을 수는 있을것 같지만 돌진 냥꾼은 왠지 하기 싫어서 ㅋ 사제로 언젠가 찍어볼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