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아.... 내일까지 기다려보고 생각맞는 작가들하고 따로 이번사태에 대한 반대의견을 내야될지도 모르겠네요...
제발 그곳에서 실망스런 결정을 내리지 않기를 기대합니다.
※사실 이번일은 정말 심각한 사안은 아니었는데...점점 심각하게 만들어가는건
생각없는 작가들이군요. 물론 그들은 심사숙고했고 자신의 생각을 피력했다고
생각하기에 그게 무슨 문제가 되냐고 하겠지만....그야말로 이번일의 중요쟁점을
파악하지 못한 언행아닌가 하네요....쩝....
지금 웹갤러들은 웹툰관련 국회사무처에 입법문의 민원도 들어간 상태입니다.
내일 언론쪽에서 뭐가 먼저 나올지 모르겠는데. 지금 기존 소비자들은.
내가 아예 안보면 안봤지 이판은 다 폭파시켜 버릴꺼야. 라는 심정까지 가고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