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에 생애 두번째 해외여행을 태국으로 갔었네요.
원래 사진찍는건 별로 좋아하지 않지만 그래도 해외여행이니 추억으로 삼으려
카메라들고가서 이런저런 사진들을 많이 찍고 어딘가에 기록용으로 포스팅하려고 했었는데
귀차니즘 발동으로 미루고 미루다 무려 7년만에 정리하게 되네요...
사진에 대한 센스도 없고 첫날에는 정신도 없어서 대부분의 사진들은 구린사진들뿐이네요.
그래도 기억하자는 뜻에서 마이피질 해봅니다.
그런의미에서 메인노출은 안합니다. 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