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콕에서 제일 편했던 대중교통수단인 BTS의 티켓 앞면.
방콕에서 제일 편했던 대중교통수단인 BTS의 티켓 뒷편 역들이 적혀있어서 편해보기힌 합니다만.....어디가 어딘지 몰라서
당시 가이드해주신 작가형님 믿고 따라갔었어요.
이것이 BTS입니다. (마...맞나?). 태국은 어딜가든 경찰이나 가드가 눈에 잘 띄네요.
한창 작업중인 공사현장. 지금쯤은 완공되었겠네요
당시의 방콕은 과거와 현재가 혼재한 느낌이었어요.
신식의 고층건물과 구식의 저층건물이 혼재한....지금은 어떨지 궁금해서 재방문하고 싶지만 지금은 때가 아닌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