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번째로 들린곳은 서울로 치면 경복궁 같은 곳이라고 하더군요.
역시나 입구를 지키고 있는 군인.
이쪽으로 들어갔던것 같은데 입장료가 생각보다 비쌌어요. ㅜㅜ
저 건물 안은 박물관처럼 되어있었던.......걸로 기억합니다. ㅎㅎㅎ
각종 대포들을 전시해놨더군요. 군용무기에는 관심이 없어서 사진만 찍고 바로 나왔어요~
태국의 전통 복장인건지....중국의 복장과 비슷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입장료에 비해 볼건 별로 없었던 곳이었습니다.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