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이나 타운에서 저녁을 먹기로 하고 맛집을 향해서 달렸습니다. ^^
차이나 타운으로 가는길...
중간에 작은 가게들이 꽤 있었는데 그냥 구경만하고 목적지로 향했습니다.
태국은 세븐일레븐이 엄청 많더군요.
본격적인 먹거리 가게들 포진이 시작됩니다.
간단간단하게 먹을게 지천에 널려있었어요
저 게가 맛있다고 하던데....생각보다 비싸서 먹는건 포기....
아마도 상어지느러미 말린거 = 샥스핀.....일겁니다.
군밤은 군밤일뿐......태국가서 군밤먹는건 아닌거 같아서 이것도 패스~ 했습니다.(먹어볼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