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딜가든 VIP라고 소개해주셔서 대기타는것도 없었고 현지인분들도 잘해주셨어요.
코끼리 탑승.
쟤들 타고 공원같은곳을 한바퀴 도는데 20분정도 걸렸던거같아요.
코끼리 타고 찍은 사진은 있지만....본인 초상권 보호를 위해 올리지 않습니다. ㅎㅎㅎ
다음에 들린곳은 정원이 갖추어진 공연장이었습니다.
제 취향은 아니지만 관광코스다 보니 들렸어요. 정원 짧게 구경한 후에 태국 전통공연을 봤는데....정말 재미는 없었어요 제취향아니라서...
저런 거 좋아하시는 분은 뭐...즐거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