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할게임이 없어서 아틀란티카나 돌리던 중에 MTG ARENA 오픈베타가 시작된다하여 잠시 손을 대었는데...
헤어나오기가 힘드네요...
근데 아무리 충실히 재현되었다고는 하지만 너무 심심한거 아닌가요? 기본플레이 외에는 전부 돈! 돈! 돈!이 필요하네요
근데 저거 스토리 모드는 아니지 않나요? 물론 무과금러 주제에 할만한 불평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ㅋㅋㅋ
그래도 이왕이면 짧은 스토리 모드 하나씩은 만들어주면 좋을텐데....그럴만한 기술력이 없는 애들도 아닌데 말이죠.
한 2주일정도 했나....(시간이 얼마나 간건지 모르겠네요..ㅜㅜ)
무과금러에게 15개의 덱을 주시다니 감사할 따름입니다. 덱 조합도 해볼까 하지만 아직 카드의 능력조차
전부 파악 못한채라 덱별로 즐길만큼 즐기고 덱 만들어보려합니다.
게임은 참 잘만들었지만 불만인건 한글화.....좀 해주시면 안됩니까~~~~
그리고 친구등록, AI대전 정도.... 매번 완전 랜덤상대랑 붙여주니(랭크는 맞춰서 붙여주는거 같긴합니다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