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적 이야기입니다. 싫은 분들은 돌아가기 하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일단 가짜 뉴스를 말하는 놈들은 방송이든 신문이든 과거와 달리 멍청하게 가짜뉴스를 살포하지 않는다.
100이라는 진실 가운데 80만을 말하고 나머지 20을 말하지 않으면서 전혀 반대의 결과를 유추하게끔 만든다.
이번에 터진 일로 예를 들자면 윤미향이 '지난 30년간 5채의 집을 현금으로 샀다.!!!!'
마치 기부금으로 5채를 다 가지고 있는것처럼 보도했지만 실은 30년간 5채의 집을 매매로 옮겨다닌것 뿐이지.
그리고 집을 살때 현금으로 사지...뭘로사는가? 신용이나 물물교환으로 사는건 아니잖아.
K나 S가 쓰레기라는건 저런 의혹을 가지고 와서 툭 던져놓고 '저런 짓거리를 했네? 문제있는거 아님? 아님 말고~'라는거지.
지들이 진짜 의혹을 가지고 가져온거면 관련된 사항들에 해결이 되면 최소한 그것에 대한 코멘트는 해야되는데 계속된 의혹만 제기할 뿐이다.
몇년전 있었던 '타진요'가 생각난다. 그새끼들은 아무리 의혹에 대한 증빙자료를 가지고 와도 '다 거짓말이야~ 다른 증거를 가져와'라고
계속되는 의혹을 만들어내기만 할뿐이었다.
마지막으로 이용수 할머니(물론 그분이 일제에 의해 고통받은건 불쌍하다)의
'밥한끼 못얻어먹었다'
'난방비 지원받지 못해 추위에 떨었다.'라는
발언들을 이용해 먹은 기레기 새끼들과 그 영상들을 무분별하게 이용 해 처먹은 새끼들에게 물어본다.
위안부 할머니들에게 매달 약 150만원의 생활비와 약 150만원의 간병인비용이 지원되고 제일 처음 4천만원일시불 지원금에
임대주댁 우선 임대등...십여가지의 혜택이 있는것은 알고 있냐?
윤미향에 대해서 깔수도 있어. 근데 잘못한거 있으면 그걸로 까야지 가짜뉴스까지 덧붙여서 까진 말자....